오늘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창작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추억의 음식 ‘라면’ 도안 꾸미기를 해보았는데요~

도안을 예쁘게 색칠하고 젓가락까지 붙여 더욱 생생한 라면 작품을 완성하셨답니다.

활동 중 어르신들께서는 “지금은 흔한 음식이지만 예전에는 정말 귀한 음식이었다”라며 옛 추억을 이야기해주셨어요.

따뜻한 기억을 나누며 웃음이 오갔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