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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더 듣고 싶어요!!!성산홍보실2009.02.281989
416  대표이사님과 직원들성산홍보실2005.01.314336
415  대둔산의 가을단풍성산홍보실2004.10.304750
414  대단하신 분들(뉴)성산홍보실2003.05.214375
413  대구시 부시장님 방문성산홍보실2005.01.314780
412  대구성로원 평가를 마치고....성산홍보실2001.08.025760
411  대구성로원 전 직원 제주연수성산홍보실2022.07.19644
410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성산홍보실2008.11.116794
409  당신은 떠나셨습니다성산홍보실2004.05.154517
408  답사+고향방문성산홍보실2001.03.226141
407  다시 가고픈 내고향성산홍보실2012.06.145957
406  다부동 전투의 생존자 NHK방송 촬영성산홍보실2019.06.072024
405  눈물의 고향 방문기 : 경북 상주에 다녀왔어요성산홍보실2000.06.136871
404  눈물 반 + 감격 반 = 사랑 하나성산홍보실2000.06.306363
403  누런 호박 40덩어리 사왔습니다성산홍보실2000.10.035236
402  누가 누가 잘하나?성산홍보실2001.09.155518
401  누가 깔짱인가 겨뤄봅시다!!!성산홍보실2004.01.284826
400  누가 깔짱인가 겨뤄봅시다성산홍보실2018.09.181928
399  농익은 가을의 유혹성산홍보실2001.11.035192
398  노인복지시설이 달라지고 있다..성산홍보실2008.01.166717
397  내가 누구게?성산홍보실2003.08.134879
396  날씨가 궂으면 치매할머니들의 땡깡(?)이 시작됩니다.성산홍보실2001.07.156019
395  나이든 사람은 사랑도 못하냐?성산홍보실2000.05.236741
394  나의 살던 고향은?성산홍보실2012.03.095528
393  나에게 요양원이란성산홍보실2016.06.204763
392  나는 왜 월급 안 줘?????성산홍보실2002.08.284906
391  나 하나만 받아줘~~선생!! (어르신 젊어지시는 교 개강일기)성산홍보실2005.01.194704
390  꿈에 본 내고향, 칠곡을 다녀오다성산홍보실2021.07.19880
389  꿈에 본 내고향 방문기성산홍보실2005.03.184927
388  꽃상여를 타고 가는 시골 노인성산홍보실2000.08.1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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