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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더 듣고 싶어요!!!성산홍보실2009.02.282186
117  대표이사님과 직원들성산홍보실2005.01.314490
116  대둔산의 가을단풍성산홍보실2004.10.304910
115  대단하신 분들(뉴)성산홍보실2003.05.214517
114  대구시 부시장님 방문성산홍보실2005.01.314927
113  대구성로원 평가를 마치고....성산홍보실2001.08.025990
112  대구성로원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성산홍보실2025.04.15242
111  대구성로원 전 직원 제주연수성산홍보실2022.07.19860
110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성산홍보실2008.11.116982
109  당신은 떠나셨습니다성산홍보실2004.05.154669
108  답사+고향방문성산홍보실2001.03.226291
107  다시 가고픈 내고향성산홍보실2012.06.146132
106  다부동 전투의 생존자 NHK방송 촬영성산홍보실2019.06.072218
105  눈물의 고향 방문기 : 경북 상주에 다녀왔어요성산홍보실2000.06.137053
104  눈물 반 + 감격 반 = 사랑 하나성산홍보실2000.06.306567
103  누런 호박 40덩어리 사왔습니다성산홍보실2000.10.035384
102  누가 누가 잘하나?성산홍보실2001.09.155725
101  누가 깔짱인가 겨뤄봅시다!!!성산홍보실2004.01.284996
100  누가 깔짱인가 겨뤄봅시다성산홍보실2018.09.182110
99  농익은 가을의 유혹성산홍보실2001.11.035423
98  노인복지시설이 달라지고 있다..성산홍보실2008.01.166862
97  내가 누구게?성산홍보실2003.08.135053
96  날씨가 궂으면 치매할머니들의 땡깡(?)이 시작됩니다.성산홍보실2001.07.156238
95  나이든 사람은 사랑도 못하냐?성산홍보실2000.05.236922
94  나의 살던 고향은?성산홍보실2012.03.095723
93  나에게 요양원이란성산홍보실2016.06.204942
92  나는 왜 월급 안 줘?????성산홍보실2002.08.285081
91  나 하나만 받아줘~~선생!! (어르신 젊어지시는 교 개강일기)성산홍보실2005.01.194849
90  꿈에 본 내고향, 칠곡을 다녀오다성산홍보실2021.07.191082
89  꿈에 본 내고향 방문기성산홍보실2005.03.18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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