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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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우리 시설에 대한 평가를 마치면서 .....	성산홍보실	2000.08.10	4802

266	와우! 냄새가 끝내줘요!	성산홍보실	2003.06.29	4326

265	오하요오 고자이마스???? (아시는 분 손들어보소?)	성산홍보실	2001.10.28	5329

264	오서산 등반후	성산홍보실	2011.10.31	5527

263	오늘은 좋은 날 오늘은 기쁜 날!!	성산홍보실	2007.12.21	7391

262	오늘은 어버이 날	성산홍보실	2006.05.08	4794

261	오늘 살아있다는 자체가 언제나 특별한 날	성산홍보실	2000.10.11	4857

260	오늘	성산홍보실	2014.04.18	5289

259	오~~우 예! 감포가 또 우리를 부른다	성산홍보실	2001.05.29	6529

258	예전에는 미처 생각 못했어요	성산홍보실	2009.01.22	6392

257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성산홍보실	2000.04.23	6623

256	연속 나들이 그리고 "대~한민국"	성산홍보실	2002.06.20	4336

255	여름의 끝자락	성산홍보실	2003.08.23	4275

254	엄마가 된 것을 축하해요!!!	성산홍보실	2013.08.09	5488

253	어제와 오늘 우리에게 있었던 일	성산홍보실	2000.11.10	5151

252	어버이날 풍경	성산홍보실	2020.05.11	939

251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성산홍보실	2007.05.08	7697

250	어머니! 아버지! 우리 어버이!	성산홍보실	2010.05.08	6105

249	어르신의 임신	성산홍보실	2022.12.23	639

248	어르신들의 중국북경 일정표~	성산홍보실	2005.04.08	5272

247	어르신들과 의 2박3일 제주도 여행기	성산홍보실	2010.09.09	7261

246	어르신들과 사랑마을어린이들 운동회하다	성산홍보실	2000.10.07	5120

245	어르신 가을 부여 여행	성산홍보실	2013.10.25	6555

244	어떤 할머니의 전화	성산홍보실	2003.10.07	4263

243	어느 가을날 동강에서	성산홍보실	2011.10.26	5525

242	양로원의 추석은 왜 이리 쓸쓸한지요!	성산홍보실	2000.09.12	4465

241	양로원의 시계도 돌아간다	성산홍보실	2001.08.03	5494

240	야! 미술시간 이다	성산홍보실	2002.03.09	4337

239	앞마당이 커졌어요	성산홍보실	2000.11.14	5174

238	안다이 할머니의 일상	성산홍보실	2013.10.14	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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