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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우리 시설에 대한 평가를 마치면서 .....성산홍보실2000.08.104959
266  와우! 냄새가 끝내줘요!성산홍보실2003.06.294489
265  오하요오 고자이마스???? (아시는 분 손들어보소?)성산홍보실2001.10.285555
264  오서산 등반후성산홍보실2011.10.315713
263  오늘은 좋은 날 오늘은 기쁜 날!!성산홍보실2007.12.217545
262  오늘은 어버이 날성산홍보실2006.05.084934
261  오늘 살아있다는 자체가 언제나 특별한 날성산홍보실2000.10.115018
260  오늘성산홍보실2014.04.185469
259  오~~우 예! 감포가 또 우리를 부른다성산홍보실2001.05.296740
258  예전에는 미처 생각 못했어요성산홍보실2009.01.226595
257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성산홍보실2000.04.236812
256  연속 나들이 그리고 "대~한민국"성산홍보실2002.06.204494
255  여름의 끝자락성산홍보실2003.08.234427
254  엄마가 된 것을 축하해요!!!성산홍보실2013.08.095721
253  어제와 오늘 우리에게 있었던 일성산홍보실2000.11.105298
252  어버이날 풍경성산홍보실2020.05.111144
251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기기를 다하여라성산홍보실2007.05.087856
250  어머니! 아버지! 우리 어버이!성산홍보실2010.05.086314
249  어르신의 임신성산홍보실2022.12.23864
248  어르신들의 중국북경 일정표~성산홍보실2005.04.085434
247  어르신들과 의 2박3일 제주도 여행기성산홍보실2010.09.097459
246  어르신들과 사랑마을어린이들 운동회하다성산홍보실2000.10.075268
245  어르신 가을 부여 여행성산홍보실2013.10.256723
244  어떤 할머니의 전화성산홍보실2003.10.074426
243  어느 가을날 동강에서성산홍보실2011.10.265718
242  양로원의 추석은 왜 이리 쓸쓸한지요!성산홍보실2000.09.124612
241  양로원의 시계도 돌아간다성산홍보실2001.08.035697
240  야! 미술시간 이다성산홍보실2002.03.094525
239  앞마당이 커졌어요성산홍보실2000.11.145335
238  안다이 할머니의 일상성산홍보실2013.10.14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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