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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봄비가 옵니다성산홍보실2000.04.197100
417  성찬식을 거행했습니다성산홍보실2000.04.216919
416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성산홍보실2000.04.236792
415  물리치료실에 방탄유리 덮었어요성산홍보실2000.04.247661
414  아기다리고기다리던그날성산홍보실2000.04.276996
413  아기다리고기다리던그날 본격탄 ~짜안~~성산홍보실2000.04.286922
412  5월의 시 (목련이 진들...)성산홍보실2000.05.017643
411  한 할머니의 호소를 들어보소~~성산홍보실2000.05.056977
410  아!! 어버이!!! 맨날맨날 어버이날이었으면.....성산홍보실2000.05.086919
409   생명을 구한 어머니의 사랑성산홍보실2000.05.107769
408  성로원 어르신과 별예원 어린이들 연합 봄 소풍다녀왔습니다성산홍보실2000.05.126830
407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성산홍보실2000.05.146440
406  지역어르신 700여명 모시고 경로잔치 열었습니다성산홍보실2000.05.187528
405  나이든 사람은 사랑도 못하냐?성산홍보실2000.05.236906
404  할아버지의 죽음성산홍보실2000.05.277046
403  "당신들이 사랑을 압니까?"성산홍보실2000.05.306805
402  복수의 칼날을 갈고 계시는 김복수할머니성산홍보실2000.06.016561
401  아휴! 도저히 이건 해결이 어려워요(죽은딸을 어디서 찾아?)성산홍보실2000.06.046461
400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성산홍보실2000.06.066752
399  10년만의 해후.....성산홍보실2000.06.086638
398  음식나라 프로그램 하던 날...(그시절 그 맛 개떡을 아시나요?)성산홍보실2000.06.106625
397  "할머니 이제는 울지마세요....."성산홍보실2000.06.126696
396  눈물의 고향 방문기 : 경북 상주에 다녀왔어요성산홍보실2000.06.137045
395  할아버지하고 뽀뽀하나? (천만에요!!!)성산홍보실2000.06.156648
394  성로원은 개들도 행복해요성산홍보실2000.06.196428
393  ddong은 더러운 것!!!성산홍보실2000.06.226605
392  장애 어르신들의 휠체어 나들이성산홍보실2000.06.236213
391  눈물 반 + 감격 반 = 사랑 하나성산홍보실2000.06.306540
390  천사띠 직원들의 "에로" 가 아닌 "애로"성산홍보실2000.07.046191
389  ddong 빨래여 안녕 ~!!!!!!!!!!성산홍보실2000.07.07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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