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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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일정

공지사항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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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할머니들의 멋내기	성산홍보실	2001.09.06	6462

	416	성산복지재단 이사장이 누구일까요?	성산홍보실	2001.09.03	5392

	415	이명희 할머니의 말 말 말! (2탄)	성산홍보실	2001.08.27	5951

	414	이명희 할머니의 말 말 말! (1탄)	성산홍보실	2001.08.27	6123

	413	우리 오늘 냉면 먹었어요	성산홍보실	2001.08.21	5693

	412	300번이 넘는 조회수의 사연을 아시나요!	성산홍보실	2001.08.15	5626

	411	진정 자녀를 사랑하신다면 !	성산홍보실	2001.08.06	6055

	410	양로원의 시계도 돌아간다	성산홍보실	2001.08.03	5494

	409	대구성로원 평가를 마치고....	성산홍보실	2001.08.02	5760

	408	자원봉사학교를 열며.	성산홍보실	2001.07.30	5693

	407	방학기간중 사회복지과 학생들 실습은 우리에게 맡겨라!	성산홍보실	2001.07.20	5667

	406	날씨가 궂으면 치매할머니들의 땡깡(?)이 시작됩니다.	성산홍보실	2001.07.15	6019

	405	복(伏) 더위가 몰려 온다.	성산홍보실	2001.07.14	5603

	404	아롱아! 목욕하자!	성산홍보실	2001.07.06	5606

	403	"누가 우리 원장님 좀 말려주세요!"	성산홍보실	2001.06.18	6515

	402	사부작... 사부작...	성산홍보실	2001.06.11	5903

	401	책 읽어주는 여자	성산홍보실	2001.06.11	6068

	400	오~~우 예! 감포가 또 우리를 부른다	성산홍보실	2001.05.29	6529

	399	제가 당신의 마음을 다 알 수만 있다면..	성산홍보실	2001.05.19	6298

	398	제7회지역노인초청 위안잔치	성산홍보실	2001.05.12	6179

	397	비가 옵니다. 단비가 옵니다.	성산홍보실	2001.05.07	5957

	396	특명! 진달래 꽃을 꺽어라!!!	성산홍보실	2001.04.27	6625

	395	제주도야! 잘 있거라(셋째 날 이야기)	성산홍보실	2001.04.21	6687

	394	제주도 나들이(둘쨋날 이야기)	성산홍보실	2001.04.21	6294

	393	제주도야! 내가 왔다.(첫쨋날 이야기)	성산홍보실	2001.04.20	6087

	392	제..제주..제주도..제주도가..제주도가다	성산홍보실	2001.04.17	6035

	391	글쎄 내 성질은 군수도 못 건드려!	성산홍보실	2001.04.13	6268

	390	재미있는 교육의 맛을 보여드립니다	성산홍보실	2001.04.11	6363

	389	드디어 드디어 .....	성산홍보실	2001.04.02	6093

	388	春雪이 내리던 날!	성산홍보실	2001.03.30	6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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