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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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일정

공지사항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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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할머니들의 멋내기	성산홍보실	2001.09.06	6412

	115	성산복지재단 이사장이 누구일까요?	성산홍보실	2001.09.03	5357

	114	이명희 할머니의 말 말 말! (2탄)	성산홍보실	2001.08.27	5916

	113	이명희 할머니의 말 말 말! (1탄)	성산홍보실	2001.08.27	6089

	112	우리 오늘 냉면 먹었어요	성산홍보실	2001.08.21	5665

	111	300번이 넘는 조회수의 사연을 아시나요!	성산홍보실	2001.08.15	5589

	110	진정 자녀를 사랑하신다면 !	성산홍보실	2001.08.06	6023

	109	양로원의 시계도 돌아간다	성산홍보실	2001.08.03	5458

	108	대구성로원 평가를 마치고....	성산홍보실	2001.08.02	5728

	107	자원봉사학교를 열며.	성산홍보실	2001.07.30	5657

	106	방학기간중 사회복지과 학생들 실습은 우리에게 맡겨라!	성산홍보실	2001.07.20	5629

	105	날씨가 궂으면 치매할머니들의 땡깡(?)이 시작됩니다.	성산홍보실	2001.07.15	5986

	104	복(伏) 더위가 몰려 온다.	성산홍보실	2001.07.14	5567

	103	아롱아! 목욕하자!	성산홍보실	2001.07.06	5569

	102	"누가 우리 원장님 좀 말려주세요!"	성산홍보실	2001.06.18	6484

	101	사부작... 사부작...	성산홍보실	2001.06.11	5874

	100	책 읽어주는 여자	성산홍보실	2001.06.11	6036

	99	오~~우 예! 감포가 또 우리를 부른다	성산홍보실	2001.05.29	6495

	98	제가 당신의 마음을 다 알 수만 있다면..	성산홍보실	2001.05.19	6267

	97	제7회지역노인초청 위안잔치	성산홍보실	2001.05.12	6143

	96	비가 옵니다. 단비가 옵니다.	성산홍보실	2001.05.07	5927

	95	특명! 진달래 꽃을 꺽어라!!!	성산홍보실	2001.04.27	6589

	94	제주도야! 잘 있거라(셋째 날 이야기)	성산홍보실	2001.04.21	6655

	93	제주도 나들이(둘쨋날 이야기)	성산홍보실	2001.04.21	6259

	92	제주도야! 내가 왔다.(첫쨋날 이야기)	성산홍보실	2001.04.20	6056

	91	제..제주..제주도..제주도가..제주도가다	성산홍보실	2001.04.17	6006

	90	글쎄 내 성질은 군수도 못 건드려!	성산홍보실	2001.04.13	6234

	89	재미있는 교육의 맛을 보여드립니다	성산홍보실	2001.04.11	6324

	88	드디어 드디어 .....	성산홍보실	2001.04.02	6065

	87	春雪이 내리던 날!	성산홍보실	2001.03.30	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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