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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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일정

공지사항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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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할머니들의 멋내기	성산홍보실	2001.09.06	6462

	116	성산복지재단 이사장이 누구일까요?	성산홍보실	2001.09.03	5392

	115	이명희 할머니의 말 말 말! (2탄)	성산홍보실	2001.08.27	5951

	114	이명희 할머니의 말 말 말! (1탄)	성산홍보실	2001.08.27	6123

	113	우리 오늘 냉면 먹었어요	성산홍보실	2001.08.21	5693

	112	300번이 넘는 조회수의 사연을 아시나요!	성산홍보실	2001.08.15	5626

	111	진정 자녀를 사랑하신다면 !	성산홍보실	2001.08.06	6055

	110	양로원의 시계도 돌아간다	성산홍보실	2001.08.03	5494

	109	대구성로원 평가를 마치고....	성산홍보실	2001.08.02	5760

	108	자원봉사학교를 열며.	성산홍보실	2001.07.30	5693

	107	방학기간중 사회복지과 학생들 실습은 우리에게 맡겨라!	성산홍보실	2001.07.20	5667

	106	날씨가 궂으면 치매할머니들의 땡깡(?)이 시작됩니다.	성산홍보실	2001.07.15	6019

	105	복(伏) 더위가 몰려 온다.	성산홍보실	2001.07.14	5603

	104	아롱아! 목욕하자!	성산홍보실	2001.07.06	5606

	103	"누가 우리 원장님 좀 말려주세요!"	성산홍보실	2001.06.18	6515

	102	사부작... 사부작...	성산홍보실	2001.06.11	5903

	101	책 읽어주는 여자	성산홍보실	2001.06.11	6068

	100	오~~우 예! 감포가 또 우리를 부른다	성산홍보실	2001.05.29	6529

	99	제가 당신의 마음을 다 알 수만 있다면..	성산홍보실	2001.05.19	6298

	98	제7회지역노인초청 위안잔치	성산홍보실	2001.05.12	6179

	97	비가 옵니다. 단비가 옵니다.	성산홍보실	2001.05.07	5957

	96	특명! 진달래 꽃을 꺽어라!!!	성산홍보실	2001.04.27	6625

	95	제주도야! 잘 있거라(셋째 날 이야기)	성산홍보실	2001.04.21	6687

	94	제주도 나들이(둘쨋날 이야기)	성산홍보실	2001.04.21	6294

	93	제주도야! 내가 왔다.(첫쨋날 이야기)	성산홍보실	2001.04.20	6087

	92	제..제주..제주도..제주도가..제주도가다	성산홍보실	2001.04.17	6035

	91	글쎄 내 성질은 군수도 못 건드려!	성산홍보실	2001.04.13	6268

	90	재미있는 교육의 맛을 보여드립니다	성산홍보실	2001.04.11	6363

	89	드디어 드디어 .....	성산홍보실	2001.04.02	6093

	88	春雪이 내리던 날!	성산홍보실	2001.03.30	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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