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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타이완의 소중한 추억
글쓴이: 성산홍보실  날짜: 2015.12.14 13:55:55   조회: 3786

무더운 여름 대구의 날씨는 가만히 있어도 열기가 느껴지는데 해외연수란 이 한 단어가

청량제 같은 시원함을 맛보게 해주었다.

  메르스란 전염병으로 세계 여러 나라가 마음을 조이며 긴장했던 2개월이 이제 조금 수그러드는 기미가 보여 대구시 노인복지협회 주관으로 21기 직원연수를 6월에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여파로 7월로 연기되어 드디어 7월16일 오늘 대만으로 출발하기 위해 어린이회관 앞 집결지로 발길을 옮겼다. 우리시설에서도 원장님과 직원2명이 동행하게 되었다.

  시원하고 편안한 리무진이 우리일행을 김해공항으로 안내하였다. 설레임과 상기된 표정으로 대만 출국을 위해 수속을 끝내고 비행기에 탑승 후 먹는 기내식 점심식사는 비빔밥으로 약간 싱거우면서 개운하지는 않았으나 허기진 배를 가뿐하게 채워줬다.

  2시간30분소요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올드미쓰 같은 미모의 가이드가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대만은 우리나라 면적의 3분의1밖에 되지 않는 작은 섬나라에 불과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와 더불어 100여개의 온천을 가지고 있다.

아열대성 기후의 특징을 지녀 겨울 평균 기온은 섭씨 12~16도로 온화한 편이며 고산지대에서만 약간 쌀쌀한 기운을 느낄 정도이고 여름은 평균기온이 33도로 매우 무더운 것은 물론 습하며 끈적거리고 불쾌지수가 높은 나라이다.

  기온이 따뜻해 벼농사는 남쪽은 3모작을 하고 북쪽은 2모작을 하고 있으며 인구가 2,500만명 정도이다. 면적은 우리나라 충청남북도 보다 조금 크며, 지도는 고구마 모양을 닮았다.

세가지의 밀집도가 높은 것이 있는데, 첫째 인구, 두번째 섬, 세번째 편의점 (세븐 일레븐이 3,500개 체인망)이다.

  대만의 모든 빌딩들이 1층은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고 2층은 튀어 나와 있어 비를 피할 수 있고 우산을 챙기지 않아도 되게끔 대로변 건물설계가 되어있어 이색적으로 보였다.

  첫 방문지로 고궁박물관을 갔다.

세계4대 박물관중 하나로 장개석이 퇴각하면서 보물 62만점을 가져와 전시중인데 3개월 단위로 순환 전시되고 있고 전체 보물을 전시하는데 약 20년이 걸린다고 했다.

  전시물중 70여년 (1대에서 완성하지 못해 3대가 만들어낸 유물)에 걸쳐 코끼리 상아로 조각된 작품 “상아투화 운룡문투구”는 황제를 위한 것으로 동그라미 상아 조각 속에 또 다른 동그라미조각이 16개가 있는데 안쪽에 동그라미 상아를 건드리면 움직인다고 하니 경이롭고 인간의 세공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또 다른 유물중 취옥백채는 청나라 광세 부인 근비의 혼수품으로 추정되는 유물로 색깔이 각기 다른 하나의 옥으로 배추와 여치를 표현해내었는데 여치는 다산을 상징, 청나라의 부흥을 바라는 유물로 해석되어지고 있다.

  옥으로 만든 병풍을 비롯해 기원전 1100년 무렵 중국 은나라 때 만들어진 청동기, 좁쌀에 새긴 섬세한 조각품, 왕휘지의 글씨 등이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의 보물을 모두 처분할 경우 현 대만인이 200년을 먹고 살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고 부럽기까지 했다.

  다음 행선지는 충렬사로 이동하였다.

대만내전과 항일운동으로 전사한 군인과 열사들의 영령을 모신 곳으로 우리나라 현충원과 같은 곳이기도 하다. 헌병들의 교대식으로 유명하다.

1시간에 한 번씩 교대가 있는데 마침 교대식 장면을 볼 수 있었다 . 따가운 햇빛아래서 천천히 한 동작 한 동작에 절도 있는 교대식이 인상적이었다.

  용산사는 타이페이 시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낮보다는 밤에 가야 더욱 멋지다는데 우리일행은 낮에 방문하여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다종교(불교 도교 유교 민간신앙 신까지 모두 모신사원) 사원이라는게 특이한 점이다.

단 하나의 신을 모시지 않고 종교들이 어우려져 공존하는 것이 참 신기하게 느껴졌다.

대만의 사찰은 용마루에서 흘러내려오는 지붕의 곡선이 처마 부분에서 약간 위로 치켜 올려지고 그 자락에는 용모습의 조각이 붙여져지고 단청도 화려해서 건물의 전체 모습이 그 화려함의 극치로 느껴진다.

  저녁은 현지식인 샤브샤브와 다양한 뷔페씩으로 생야채와 고기를 각자 먹을 양만큼 갖고 가면 원탁처럼 생긴 커다랗게 달군 돌위에서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고 하여 고기와 야채를 익혀서 주는데 간도 짭짤하고 우리 입맛에 맞고 맛이 좋았다.

포만감으로 숙소로 돌아가기는 이르고 하여 멋진 야경을 보러갔다.

  대만의 랜드마크인 101빌딩 전망대

2010년까지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는데 두바이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현재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509M 전망대로 89층과 91층에 자리해 있다.

전망대까지 올라가는데 37초의 엄청난 스피드의 엘리베이터가 인상적이었다.

101층에서 내려다본 야경은 T.V에서 본 “꽃보다 할배“에 소개되었던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828m 세계최고층빌딩)의 멋진 경관과 닮은 듯 너무나 멋지고 황홀한 야경이었다.

  첫날의 하루 일정은 설레임으로 들뜬 마음을 진정시키며 바쁜 여정 속에서 대만의 색다른 모습들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을려고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대며 국제 미아가 되지 않기 위해 가이드의 뒤꽁무니를 열심히 따라 다녔다.

  숙소는 타이페이 외곽에 타우위엔시에 산과 나무들이 많아 시원하고 공기가 맑은 푸신호텔이었는데 3박을 같은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 룸과 욕실은 넓고 시설은 좋은 편에 속했다.

  둘째 날은 일찍 서둘러 푸신호텔에서 분위기 있게 여러 가지의 다양한 뷔페로 조식을 먹고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같은 타이페이 기차역에서 화련으로 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갔다.

태로각 협곡이 있는 화련지방은 타이페이에서 2시간30분 정도 열차로 이동해서 대만에서 제일 자연경관이 아름답다는 화련에 도착했다.

  태로각에는 장춘사, 연자구, 구곡동 협곡이 병풍처럼 버티고 있으며 뒤쪽은 웅대한 동부산맥이 있고 앞으로는 태평양바다가 보이는 대만 유수의 절경을 자랑하는 도시이다.

  장춘사는 대만의 산맥을 통과하는 도로를 건설하면서 터널 공사 중에 270여명의 희생자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위폐가 모셔져 있는 사당이다.

많은 분들의 혼과 넋으로 이루어진 결실이라니 마음이 숙연해지고 고개가 숙여졌다

협곡공사는 3년 넘게 걸렸고 하루투입 인부는7,000여명이라고 하니 대단한 인원동원이다.

장개석이 없었다면 이 아름다운 협곡을 볼 수 없었을 거라 한다.

바쁜 여정의 스케줄로 장춘사는 멀리서 바라만 보며 기념사진을 남기면서 발길을 돌렸다.

  연자구는 풍화와 침식작용으로 이루어진 바위에는 크고 작은 구멍들이 많이 나 있는데 작은 동굴들로 제비들의 안식처이다. 많은 제비들이 그곳에서 집을 짓고 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곡동 협곡을 지나치는 산들은 다 화강암과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바위가 기기묘묘하였다.

대리석을 채취해서 지금까지 대리석을 계속 만들어도 산 한 모퉁이도 못 깍았다는 가이드의 설명에 매장된 대리석 자원의 풍부함을 알게 되었다.

  협곡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뒤로하고 아미족쇼를 관람하러갔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여러 가지 율동을 선보이는데 그렇게 볼만한 쇼는 아닌 듯 했다.

아미족의 민속, 풍습 등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러 가지 옥으로 만들어진 장식품들을 관람하고 어두운 곳에서 옥이 발하는 광채를 보며 신비롭다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장거리 열차의 긴 여정을 마치고 휴식처인 호텔로 와서 샤워로 피로를 풀고 자정이 다 되어 가는 시간이었지만 대만에서 밤을 그냥 보낼 수 없다며 어느 한방을 미팅 장소로 정했다. 대만의 여러 과일들로 다과회를 갖으면서 눈꺼풀이 감기는 것을 억지로 게슴츠레하게 뜨고 여담에 귀를 쫑긋 세우고 박장대소로 맘껏 웃으며 보내다 각자 방으로 와 골아 떨어졌다.

  셋째날은 조금 늦게 여유를 부리며 산해진미의 호텔식으로 식사를 마치고 노인복지시설 방문을 위해 차를 출발하였다.

소규모의 노인시설이었고 실내는 협소한 공간에 아래, 위층에 32인이 입소해 계셨다.

와상환자에 L-Tube를 꽂고 계시는 분도 계시고 워커로 스스로 화장실 출입도 하시는 분과 여러 등급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었다.

좁은 공간에 여러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면 아무리 환기를 잘해도 대소변 냄새가 있을 텐데 전혀 그런 냄새가 없고 오히려 쾌적하게 느껴졌다. 그 이유는 방마다 큰 환풍기가 천정 중앙에서 계속 돌아가고 있었고 에어컨이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시켜줬기 때문이었던 것 같았다. 어르신 상태에 따라 공단에서 등급을 정해주지만 공단에서 요양비용을 전혀 부담해주지 않고 개인이 100%를 다 부담한다고 했다.

  어르신들의 표정들이 밝고 친근하게 맞아주셔서 방문한 우리들도 흐뭇다.

짧은 시간의 방문이었지만 같은 노인시설에 근무해서인지 어르신이 편안하게 느껴지고 악수로 인사를 나누며 눈빛으로 바라만 봐도 서로 Rapport 관계가 형성됨을 느꼈다

  점심은 최고급식당에서 지금까지 먹은 식사 중에서 최고였다. 상어고기, 바베큐 등 즉석에서 회를 손질해주고 해물이 가득했다. 다양한 뷔페를 진수성찬으로 먹고 예류 해상공원 관광을 나섰다.

  예류 지질공원의 바위는 석회질로 수천만년 전부터 파도의 침식과 풍화작용에 의해 독특한 모양의 바위가 생성된 곳이다.

  왕관을 쓰고 있는 듯한 여왕머리바위, 계란바위, 미녀바위, 버섯바위, 촛대바위 등 파도의 조각솜씨를 감상할 수 있었다. 이집트 여왕인 네페르티티의 옆모습을 닮은 이 바위에는 항상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었다. 아직도 풍화작용에 의해 매년 모양이 달라지고 있고 목도 가늘어 지고 있었다. 몇년뒤 몇십년 뒤에는 이 모습을 볼 수 없을 수도 있기에 앞으로는 목의 복원작업을 하여 목이 더 이상 침식되지 않게 할 것이라고 가이드의 설명이었다.

개인적으로 예류 지질공원에서의 짧은 자유시간으로 다양한 버섯모양의 바위들을 다 볼 수 없었던게 많이 아쉬웠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문정 거리로 발길을 돌렸다.

타이페이에서 최대 번화가 서문정 거리는 우리나라의 명동거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먹거리로는 망고빙수를 빼놓을 수 없다.

회장님과 부회장님께서 망고빙수를 맛보게 해주셨는데 엄청 시원하고 맛있었다.

못 먹고 왔으면 후회 할 뻔했다.

  빙수로 유명해서인지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들린 흔적들이 빼곡하다.

가게 벽면과 천정에 한글로 다녀간 사람들의 싸인들이 벽면 전체를 도배를 하고 있었다. 우리도 뒤질세라 “대구시 노인복지협회 다녀감”이라고 새겨놓고 인증샷을 찍고 나왔다.

젊은이들의 거리라 시끌벅적하고 많은 먹거리와 인파들로 붐볐다.

  대만의 신호등은 참 재미있는 게 있었다. 파란불로 바뀌면 위에는 숫자를 나타내고 아래에는 사람모양이 처음에는 천천히 걷다가 신호 시간이 촉박해옴에 따라 서서히 빠른 걸음으로 걷다가 나중에 5초정도가 남으면 갑자기 뛰기 시작하는 모습이 사람과 닮아서 한바탕 배꼽을 잡으며 지나갔다.

  여행 마지막 날 아침은 우아하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캐리어 짐을 챙겨 로비로 집결했다.

마지막 행선지는“국립대만 중정기념당”이었다.

  중정기념당은 타이완의 역사와 국민 정서를 이해하기 위해 꼭 둘러보아야 하는 타이베이의 명소이다. 타이완의 초대 총통이자 타이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추앙받는 장개석를 기리는 기념 당이다. 1975년 장개석 총통이 서거하자 그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기념당 설립이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되었고, 1980년 4월 5일 중정기념당이 정식 개관했다.

  중정은 장개석의 본명이다.

웅장한 외관이 시선을 압도한다. 중정기념당에 입장하려면 총 89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89라는 숫자는 장개석이 서거한 나이를 뜻한다. 계단 위에는 거대한 장개석 동상이 서 있다. 동상 앞을 지키는 근엄한 표정의 근위병들을 볼 수 있으며 매 시각 정시에 근위병 교대식이 이루어진다. 장개석 동상의 아래층에는 그의 집무실을 재현해 놓았다. 1층 전시실에는 장개석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사진과 유품 등 부모와 고향의 지나온 발자취가 전시되어 있다.

  전시실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 김구선생의 낯익은 사진도 보이고 장개석의 부인인 송미령 여사의 출중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문은 송미령의 언니 송경령과 결혼하였고, 장개석과는 동서지간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외부의 웅장한 건물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 촬영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발길을 돌렸다.

  지나는 거리 곳곳마다 스쿠터 행렬로 장관을 이루는데 국민들에게서 검소함이 느껴졌고 차림새에서 순박함이 돋보였으며 정감이 가는 나라였다.

4일 동안에 대만의 역사를 다 이해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나마 관심을 갖고 조금이나마 대만을 아는 계기가 되어서 뿌듯하고 만족했다.

  4일 동안 정이 듬뿍 들었던 멋쟁이 가이드의 친절과 배려에 감사하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한 사람 한 사람 포옹으로 배웅 해주셨는데 우리도 주 가이드를 잊지 못할 것이다.

  도원 국제공항으로 출발하여 대만에서의 추억들을 뒤로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기내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구름속의 무릉도원을 감상하며 김해 공항에 도착했다.

  여행의 계기로 대구시 여러 시설의 선생님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함께 한 추억들은 잊지 못할 것 같다.

아름다운 나라, 특히 문화재 유물이 많은 나라로 여행을 하여 마음이 부자가 된 것 같고 뇌리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해외여행의 기회를 주신 원장님, 국장님께 감사드리고, 함께하지 못한 여러 선생님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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