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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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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봄 꽃의 향연
글쓴이: 성산홍보실  날짜: 2012.04.30 1335770659   조회: 4607
"이~~~뻐"
"아휴 너무 이~~~뻐"

무슨 말이냐구요? 성산복지재단의 앞마당이 너무 이뻐요!!!
색색깔로 피어난 아름다운 꽃이 우리 성산 식구들을 유혹합니다. 그저 바라만봐도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이 절로 납니다.
어찌 저리도 색깔이 곱고 아름다운지 지나가던 동네 사람들도 그 꽃 앞에서 사진한장씩 찍고 가는게 눈에 보이네요.

직원들도 점심식사 후에 꽃이 질까봐 조급한 마음에 얼른 얼른 사진찍느라고 여념이 없네요.
유달리 올해의 꽃이 아름다운 것은 이유가 있었답니다.

우리 시설의 이금열쌤이 워낙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해마다 은행나무나 프라타나스 나무도 가지치기를 해주고 나무마다 냄새나는 거름을 사다가 뿌려주는 바람에 처음에는 똥냄새가 진동을 해서 어머 이거 무슨 냄새냐구 아우성이 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 똥냄새를 참은 값을 톡톡히 아름다움으로 보답을 해주네요.

핏빛 같이 아름다운 연산홍이 군락을 이루고 분홍색 자태를 뽐내는 진달래꽃에 하얀 벗꽃에 사철나무조차 아름다운 것은 물론 연한 녹색을 띄며 담쟁이가 올라가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조금 걱정입니다. 5월 4일날까지 이 아름다운 꽃들이 시들지 않고 있어줘야 지역어르신 초청 경로잔치에 알록달록 예쁘고 아름다운 봄 꽃의 향연을 보여드릴 수가 있겠는데요. 제발 그 때까지 꽃들이 시들지 않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주면 좋겠네요

생각해보니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지역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5월 4일날 잡혔습니다. 우리 성산복지재단의 가장 큰 행사인데 요즘 그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해마다 하는 행사지만 혹시 작년에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 참고해보고 각 파트마다 필요한 부분을 맡아서 준비하느나고 분주복잡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 5월에 우리도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는 이 행사에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오셔서 즐거움에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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