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6일 수요일 오전에는 추수감사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예배당에 함께 모여 한해동안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하박국 3장 17-18절 >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